제자훈련 수료식은 끝마침이 아닌 무한한 창조의 시작이다
제자훈련은 졸업식이 아닌 수료식을 거행한다. 그 의미는 졸업(卒業)이란 학위 취득을 의미하고 수료(修了)란 학업이나 연구 과정을 수료한 경우를 의미하는데, 여기에 수료식의 참 의미가 있지 않은가 생각된다. 제자훈련은 세상적인 학위나 명예를 위한 교육 과정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여하신 사도성을 계승한 평신도 사역자로서 훈련받아 땅 끝까지 제자 삼는 사역을 감당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연히 수료식은 끝이 아니라, 성령과 함께하는 무한한 창조의 시작인 것이다. 제자훈련은 ‘아프지도 말고 죽지도 말자’란 구호와 함께 시작된다. 그만큼 제자훈련이 평생 한 번 있는 훈련이자 결연한 각오를 필요로 하는 훈련이다 보니, 따라오기 힘든 훈련생들은 어쩌면 이 수료식이 너무나도(?) 기다려...
제자훈련컨설팅
2006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