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3 - 교재와 과제물을 나눌 때, 자기 오픈에 반응하라
인도자의 질문 속에 자기 오픈의 답이 있다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비대면 상황이 길어지면서, 얼마 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피택자 교육을 시작했다. 먼저 필독서를 1~2장 읽고 독후감을 쓴 다음, 함께 내용을 나누는 방식이다. 피택자라고 하는 신분이 모임에 깊이 참여하도록 이끄는 면도 있지만, 그날 모임 내용의 풍성함에는 인도자의 몫이 크다. 지난 모임에서 장로직에 대해 논하면서 내가 “주변에 롤 모델로 삼을 만한 선배 장로님이 계십니까?”, “있다면 어떤 면에서 그분들이 도전이 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에 한 분이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동종 업계에서 함께 일하는 사업의 파트너가 타 교회 장로인데, 그와 일로 자주 대하면서 여러 가지 신앙적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그것이 본...
기획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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