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나를 향한 누군가의 사랑을 의심해 본 적이 있나요?
Bible Talk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2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4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5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The pronouncement of the word of the Lord to Israel through Malachi:
2“I have loved you,” says the Lord. But you say, “How have You loved us?” “Was Esau not Jacob’s brother?” declares the Lord. “Yet I have loved Jacob;
3but I have hated Esau, and I have made his mountains a desolation and given his inheritance to the jackals of the wilderness.”
4Though Edom says, “We have been beaten down, but we will return and build up the ruins”; this is what the Lord of armies says: “They may build, but I will tear down; and people will call them the territory of wickedness, and the people with whom the Lord is indignant forever.”
5And your eyes will see this, and you will say, “The Lord be exalted beyond the border of Israel!”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1The pronouncement of the word of the Lord to Israel through Malachi:
2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2“I have loved you,” says the Lord. But you say, “How have You loved us?” “Was Esau not Jacob’s brother?” declares the Lord. “Yet I have loved Jacob;
3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3but I have hated Esau, and I have made his mountains a desolation and given his inheritance to the jackals of the wilderness.”
4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4Though Edom says, “We have been beaten down, but we will return and build up the ruins”; this is what the Lord of armies says: “They may build, but I will tear down; and people will call them the territory of wickedness, and the people with whom the Lord is indignant forever.”
5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
5And your eyes will see this, and you will say, “The Lord be exalted beyond the border of Israel!”
은혜 Talk
주권적인 주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고 온전히 신뢰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미제 사건으로 남겨진 문제가 누군가의 제보나 물건이 결정적인 실마리가 돼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결된 사건은 누군가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우리도 관계 안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문제가 풀리지 않아 밤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때 필요한 것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입니다. 실마리를 찾게 되면 그때부터 관계가 회복되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단단한 끈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필요한 것은 ‘실마리’였습니다. 백성은 고된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며, “주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요?”라고 따져 묻습니다. 그런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다”라는 다소 충격적인 대답하십니다. 이는 감정적 편애가 아니라, 자격 없는 우리를 먼저 택하신 ‘선택의 은혜’가 사랑의 가장 큰 실마리임을 보여 줍니다. 즉, 야곱이나 이스라엘을 사랑하신 것은 어떤 능력이나 조건을 근거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에돔 성읍과 달리 이스라엘을 끝까지 보호하시며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라는 고백이 나오게 하겠다고 선포하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로서 백성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키시는 약속에 근거함을 알려 줍니다. 당장 눈앞의 현실이 척박해 보일지라도,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를 반드시 세우신다는 약속을 통해 변함없는 사랑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눈앞의 상황과 조급한 마음에 사로잡혀, 주님의 사랑을 판단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쉽게 흔들리는 감정을 기준으로 삼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하루 내 기분이나 성적, 친구들의 평가 등을 근거로 하기보다 창세전부터 나를 지목하셔서 사랑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을 때, 구석구석 숨겨진 사랑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를 향한 사랑의 실마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주님의 사랑을 더욱 신뢰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환경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