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 3주

    2.15

  • 4주

    2.22

  • 1주

    3.1

  • 2026 . 3

    2주

    3.8

무엇으로도 감출 수 없는 죄

  • 본문 사무엘하 11:7~11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잘못을 숨기다가 들킨 경험이 있나요?

Bible Talk

7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이 어떠했는지를 묻고

8

그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음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9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의 주의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잔지라

10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아뢰되 우리아가 그의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11

우리아가 다윗에게 아뢰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야영 중에 있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부하들이 바깥 들에 진 치고 있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기로 왕의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나이다 하니라

7

When Uriah came to him, David asked about Joab’s well-being and that of the people, and the condition of the war.

8

Then David said to Uriah, “Go down to your house, and wash your feet.” So Uriah left the king’s house, and a gift from the king was sent after him.

9

But Uriah slept at the door of the king’s house with all the servants of his lord, and did not go down to his house.

10

Now when they informed David, saying, “Uriah did not go down to his house,” David said to Uriah, “Did you not come from a journey? Why did you not go down to your house?”

11

And Uriah said to David, “The ark and Israel and Judah are staying in temporary shelters, and my lord Joab and the servants of my lord are camping in the open field. Should I then go to my house to eat and drink and to sleep with my wife? By your life and the life of your soul, I will not do this thing.”

7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이 어떠했는지를 묻고

7

When Uriah came to him, David asked about Joab’s well-being and that of the people, and the condition of the war.

8

그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음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8

Then David said to Uriah, “Go down to your house, and wash your feet.” So Uriah left the king’s house, and a gift from the king was sent after him.

9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의 주의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잔지라

9

But Uriah slept at the door of the king’s house with all the servants of his lord, and did not go down to his house.

10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아뢰되 우리아가 그의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10

Now when they informed David, saying, “Uriah did not go down to his house,” David said to Uriah, “Did you not come from a journey? Why did you not go down to your house?”

11

우리아가 다윗에게 아뢰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야영 중에 있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부하들이 바깥 들에 진 치고 있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기로 왕의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나이다 하니라

11

And Uriah said to David, “The ark and Israel and Judah are staying in temporary shelters, and my lord Joab and the servants of my lord are camping in the open field. Should I then go to my house to eat and drink and to sleep with my wife? By your life and the life of your soul, I will not do this thing.”

은혜 Talk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중국의 관용어 중 ‘종이로는 불을 감쌀 수 없다’(紙包不住火: 지포불주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두꺼운 종이라 할지라도 불을 감싸는 순간 타들어 가는 것처럼, 사실은 감추려고 해도 결국 드러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도 자신이 행한 죄를 감추려고 애쓰지만, 종이로 불을 감쌀 수 없는 것처럼 그가 범한 죄는 쉽게 감춰지지 않습니다.
다윗은 밧세바를 범한 죄를 감추기 위해 전쟁터에 있던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불러들입니다. 그에게 전쟁 상황을 묻고 난 뒤, 다윗은 우리아에게 집으로 가서 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가지 않고 왕궁 문에서 다른 부하들과 함께 잡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다윗은 왜 집으로 가지 않았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우리아는 아직 전쟁 중인 상황에서 혼자 집에 돌아가 가족의 품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다윗은 온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궤가 전쟁터에 나가 있어 주변에 사람도 없고 한산해지자,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는 죄를 짓습니다. 그리고는 죄를 회개하기는커녕 그 죄를 덮기 위해 전쟁터에 있는 우리아를 불러들여, 그가 집에서 아내와 시간을 보내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아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는 상황에서도 전쟁 중인 상황을 잊지 않고,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합니다.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은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범죄와 우리아의 충직함을 모두 보고 계셨습니다.
우리도 죄를 짓고 나면, 그것이 다른 사람들 앞에 드러나게 될까 봐 전전긍긍합니다. 그래서 죄를 덮기 위해 많은 방법을 찾아보지만, 죄는 또 다른 죄를 낳기 때문에 눈덩이처럼 점점 더 불어나게 될 뿐입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말과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과 생각까지도 숨길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죄를 덮으려고 하는 모든 시도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눈을 가리려 애쓰기보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충성된 삶을 살아가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죄를 감추지 않고 정직하게 회개하며, 충성과 믿음을 지키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