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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약속, 왕의 초청

  • 본문 사무엘하 9:6~11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내가 끝까지 지키려고 애쓰는 약속이 있나요?

Bible Talk

6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그가 이르기를 보소서 당신의 종이니이다

7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할아버지 사울의 모든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 하니

8

그가 절하여 이르되 이 종이 무엇이기에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하니라

9

왕이 사울의 시종 시바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사울과 그의 온 집에 속한 것은 내가 다 네 주인의 아들에게 주었노니

10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들은 그를 위하여 땅을 갈고 거두어 네 주인의 아들에게 양식을 대주어 먹게 하라 그러나 네 주인의 아들 므비보셋은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으리라 하니라 시바는 아들이 열다섯 명이요 종이 스무 명이라

11

시바가 왕께 아뢰되 내 주 왕께서 모든 일을 종에게 명령하신 대로 종이 준행하겠나이다 하니라 므비보셋은 왕자 중 하나처럼 왕의 상에서 먹으니라

6

Mephibosheth, the son of Jonathan the son of Saul, came to David and fell on his face and prostrated himself. And David said, “Mephibosheth.” And he said, “Here is your servant!”

7

Then David said to him, “Do not be afraid, for I will assuredly show kindness to you for the sake of your father Jonathan, and I will restore to you all the land of your grandfather Saul; and you yourself shall eat at my table regularly.”

8

Again he prostrated himself, and said, “What is your servant, that you should be concerned about a dead dog like me?”

9

Then the king summoned Saul’s servant Ziba and said to him, “Everything that belonged to Saul and to all his house I have given to your master’s grandson.

10

You and your sons and your servants shall cultivate the land for him, and you shall bring in the produce so that your master’s grandson will have food to eat; nevertheless Mephibosheth, your master’s grandson, shall eat at my table regularly.” Now Ziba had fifteen sons and twenty servants.

11

Then Ziba said to the king, “In accordance with everything that my lord the king commands his servant, so your servant will do.” So Mephibosheth ate at David’s table as one of the king’s sons.

6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그가 이르기를 보소서 당신의 종이니이다

6

Mephibosheth, the son of Jonathan the son of Saul, came to David and fell on his face and prostrated himself. And David said, “Mephibosheth.” And he said, “Here is your servant!”

7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할아버지 사울의 모든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 하니

7

Then David said to him, “Do not be afraid, for I will assuredly show kindness to you for the sake of your father Jonathan, and I will restore to you all the land of your grandfather Saul; and you yourself shall eat at my table regularly.”

8

그가 절하여 이르되 이 종이 무엇이기에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하니라

8

Again he prostrated himself, and said, “What is your servant, that you should be concerned about a dead dog like me?”

9

왕이 사울의 시종 시바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사울과 그의 온 집에 속한 것은 내가 다 네 주인의 아들에게 주었노니

9

Then the king summoned Saul’s servant Ziba and said to him, “Everything that belonged to Saul and to all his house I have given to your master’s grandson.

10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들은 그를 위하여 땅을 갈고 거두어 네 주인의 아들에게 양식을 대주어 먹게 하라 그러나 네 주인의 아들 므비보셋은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으리라 하니라 시바는 아들이 열다섯 명이요 종이 스무 명이라

10

You and your sons and your servants shall cultivate the land for him, and you shall bring in the produce so that your master’s grandson will have food to eat; nevertheless Mephibosheth, your master’s grandson, shall eat at my table regularly.” Now Ziba had fifteen sons and twenty servants.

11

시바가 왕께 아뢰되 내 주 왕께서 모든 일을 종에게 명령하신 대로 종이 준행하겠나이다 하니라 므비보셋은 왕자 중 하나처럼 왕의 상에서 먹으니라

11

Then Ziba said to the king, “In accordance with everything that my lord the king commands his servant, so your servant will do.” So Mephibosheth ate at David’s table as one of the king’s sons.

은혜 Talk

하나님의 은혜와 그분의 언약을 전하는 삶을 살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독일의 유명한 역사학자 랑케는 어느 날 배달하던 우유병을 깨뜨려 울고 있는 한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소년을 달래며 내일 같은 시간에 나오면 우윳값을 대신 배상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랑케는 역사학 연구비로 거액을 후원하고 싶으니 내일 만나자는 한 자선 사업가의 편지를 받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은 소년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랑케는 그 만남을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이후 모든 사정을 알게 된 자선 사업가는 랑케를 더욱 신뢰하게 돼 처음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후원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약속을 신실하게 지킨 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왕이 된 다윗은 사울의 집에 남은 자가 있는지를 묻고, 사울의 손자이자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윗은 두려움 속에 자신의 앞에 선 므비보셋에게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은총을 베풀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울의 모든 밭을 그에게 돌려주고, 그가 항상 왕의 식탁에서 자신과 함께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므비보셋은 다윗의 원수였던 사울 가문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다윗이 자신을 불렀을 때 큰 두려움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전에 요나단과 약속한 것(삼상 20:15)을 잊지 않고, 오직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므비보셋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다윗은 아무런 자격 없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었고, 이름 없이 숨어 지내던 자를 불러내 존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히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를 넘어, 하나님의 언약 사랑을 보여 주는 그림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인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에 따라 그분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입게 됐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능력이나 자격이 아니라, 값없이 받은 선물입니다. 우리는 그 은혜의 감격을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알지 못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이웃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나요?
자격 없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놀라운 은혜의 언약을 매일 묵상하며, 많은 이들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리로 초청하는 삶을 사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날마다 묵상하고, 이를 주변에 흘려 보내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